독립출판물


[쪽 프레스] 한쪽으로 읽는 환상세계 (8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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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한쪽으로 읽는 환상세계>


- 쪽 프레스 -


몇 쪽 만으로도 두터운 한 권 못지 않은 여운을 주는

쪽 프레스의 '한쪽으로 읽는 환상세계' 8종이 입고 되었습니다.

무더위에 잘맞는 섬뜩한 이야기들입니다.

쪽 프레스의, 그 중에서도 환상세계의 입고를 정말 기대했어요👀

저희처럼 기다렸던 분들도 있겠지만, 첫 만남이더라도

엄선된 내용과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일러스트, 패키지까지

모두 신경써 모아진 이 한쪽을 마주하게 되면

소장가치 충분한 출판물임을 알아차릴거예요👍




1. 꿈/ 이광수


✦ “이렇게 유쾌한 때가 일생에서 그리 흔한가? 나는 이렇게 스스로 위로하면서 잠이 들었다. 문득 잠이 깬 것은 1시, 내가 눈뜬 것과 복도에서 시계 치는 것이 공교롭게 동시였다. 느린 냇물 소리가 멀리서 울려왔다.” 

✦ 목숨이라도 주어 벗어나고 싶던 질긴 손아귀들의 한바탕 꿈결. 아이들을 데리고 바닷가를 거니는 낮의 아버지도 달밤의 꿈 아래서는 보호받지 못합니다. 

✦ 춘원 이광수는 1917년 『무정』을 시작으로 근대 문학을 개척했던 소설가로 “만인의 연인"이라 불린 시대의 초상이었습니다. 대표작으로  『흙』, 『유정』, 『사랑』이 있습니다.




2. 밤: 악몽/ 기 드 모파상


✦ “잡을 수도, 헤치고 들어갈 수도 없는 파도처럼 도시를 덮치는 어둠은, 색과 형태를 감추고 지우고 파괴하면서, 감지할 수 없는 그 손길로 집과 사람, 건축물을 끌어안는다.”

✦ 빛이 사라진 텅 빈 밤이 어둠으로 꽉 찬 숨 막히는 밤이 되기까지,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. 

✦ 기 드 모파상은 플로베르와 졸라에게 배우고 단편 「비곗덩어리」를 발표하여 명성을 얻은 대표적인 사실주의 소설가로 『여자의 일생』, 『피에르와 장』이 대표작입니다.




3. 일러바치는 심장/ 에드거 앨런 포


✦ “이제부터가 중요하다. 당신은 아마 내가 미쳤다고 상상할 테지. ...하지만 날 봤어야 한다. 그를 죽이기 직전의 일주일간 나는 전에 없이 노인에게 친절하게 굴었다.” 

✦ 나와 노인, 두 사람이 등장하는 단편소설입니다. 단둘밖에 없으니 친하게 지내면야 좋겠지만, 어떤 사정으로 한 명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. 그런데 어쩐 일이지요? 둔탁하고 낮은 심장의 박동이 아직 두 군데에서 들려오니 말입니다. 

✦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낭만주의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미스터리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단편소설의 명수입니다.




4. 주문이 많은 요리점/ 미야자와 겐지


✦ “저희 가게는 주문이 많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.” “주문이 많아 번거로우셨지요. 미안합니다.”

✦ 춥고 깊은 산속, 허기를 해결하려던 두 사내가 겪은 기괴한 경험은, 그야말로 허기만은 해결해 주었지만 “종잇장처럼 온통 구겨진 두 사람의 얼굴만은 도쿄에 도착해서도, 목욕을 해도, 원래대로 돌아오지" 않는데…

✦ 미야자와 겐지는 일본의 동화작가이자 교육자. 생전에는 무명에 가까웠지만, 사후 작품이 널리 알려지며 국민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.



5. 스크램블 교차로의 유령들/ 박민정


✦ “그 유명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였다. 아직 햇빛이 쨍했다. 눈부실 만큼 햇살이 좋았다. 신호가 바뀌자 여섯 개의 횡단보도에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길을 건넜다. 그 모습을 높은 곳에서 부감하면 장관일 것 같았다.”

✦ 쨍했던 게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햇살처럼, 우리 자신이 깜박이며 어렴풋해질 때가 있습니다. 스크램블 교차로 한가운데서 우리는 흐릿해진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? 

✦ 박민정은 소설 쓰는 사람, 삶의 수행성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. 알고 싶지 않은 것들을 우연히 알아내면서,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. <스크램블 교차로의 유령들>도 그런 마음으로 썼습니다.




6. 태어나지 않는 편이 좋다/ 정지돈


✦ “어느 날부터 태아들은 태어나지 않는 편을 선택했다.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한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. 그러나 2041년 2월 1일 이후로 한 명의 아이도 태어나지 않았다.” 

✦ 하이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. “잠은 좋고, 죽음은 더 낫다. 그러나 물론, 제일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난 적이 없는 것이다.”

✦ 정지돈. 소설가입니다.




7. 혼잣말/ 이종산


✦ “끝내 나는 어둠 속에 혼자 비참하게 남겨질 것이다. 나는 온몸이 굳어진 채로 누워 있다가 가까스로 손을 뻗어 전등 스위치를 켰다.”

✦ 말하는 이도 혼자, 듣는 이도 혼자. 하지만 같은 이가 아니라면 혼잣말은 여전히 혼잣말일는지.   

✦ 이종산은 2012년에 제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으로 데뷔했습니다. 최근작으로는 소설 『커스터머』, 에세이 『식물을 기르기엔 난 너무 게을러』가 있으며, 네이버 연애결혼판에 연애소설 리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.




8. 휴지접기의 제왕/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


✦ “변기에 앉아 휴지를 바라보며, 그 고요 속에서 두루마리 휴지에게 자신들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을 알려달라고 부탁한다. 그러고서 갑판에 나가 바다를 바라본다.”

✦ 백색 휴지의 독재 시대... 자기만의 변기 위에 앉아, 유일한 타인인 두루마리 휴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.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는 지독히 긴 항해에서, 우리가 무언가를 정복할 날은 올까요? 아니 이 항해의 마무리를 지을 수나 있을까요?

✦ 안드레스 펠리페 솔라노는 콜롬비아 출생의 소설가입니다. 저서로는 『나를 구해 줘, 조 루이스』, 『네온의 묘지』, 『한국에 삽니다』가 있고, 지금 서울에 살면서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.



size 11.7x18.5cm

각 10page 내외

* PVC 표지
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
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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